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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증권은 최대주주인 현대상선 외 5명이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와 현대증권 주식 5338만410주(발행주식총수의 22.56%)에 대한 매도계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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