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윤건ㆍ장서희, 팔베개로 달콤한 신혼 생활…시청자 설레

'님과 함께2' 윤건ㆍ장서희[사진=JTBC '님과 함께2' 윤건ㆍ장서희]

'님과 함께2' 윤건과 장서희가 행복한 가상 신혼 생활을 꿈꿨다.

지난달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의 달콤한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건은 장서희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팔베개해줄까?"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고개를 수줍은 듯 끄덕였다.

이후 장서희는 "솔직히 편하지는 않다. 너무 어색하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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