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황사·미세먼지 싫어…‘블루밍 쉴드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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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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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블루밍 쉴드 워터풀 젤 크림’과 ‘블루밍 쉴드 하이드라 케어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루밍 쉴드’ 라인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황사, 미세먼지 등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제품군으로 ‘벛꽃 쉴드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벛꽃 쉴드 콤플렉스’는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효과적인 벚꽃 성분과 보습 및 장벽강화를 위한 마데카소사이드, 그리고 피부 정화와 먼지 방어 기능을 하는 퓨리소프트 성분으로 구성된다.

‘블루밍 쉴드 워터풀 젤 크림’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오일 프리 젤 타입 크림이다.

히알루론산 입자가 수분 에너지를 채워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고, 시원한 사용감으로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블루밍 쉴드 하이드라 케어 마스크 시트’는 천연 유래 화산석 성분이 함유된 시트가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진정시키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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