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직장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최경)은 해운대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강동호)와 함께 백화점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체결에 따라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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