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한별, 잠수경 자국으로 얼굴 개인기...'굴욕'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정글의 법칙' 박한별이 잠수경을 벗으며 굴욕을 겪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멤버들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바다를 탐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한별은 바닷속에서 한 마리 인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잠수경을 벗자 얼굴에 눌린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며 박한별의 미모가 반감됐다.

이에 제작진은 '얼굴 개인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자막을 적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얍'에는 김병만, 류담, 이정진, 박한별과 함께 생활해 온 류승수, 강남, 이이경이 떠나고 신입부족 은지원, 윤상현, 배수빈이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