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29회 예고] 김미숙, 김성령의 과거 증거 찾기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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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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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왕의 꽃']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여왕의 꽃' 희라가 레나의 과거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29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희라(김미숙)와 예진(장영남)은 레나(김성령)의 과거를 들춰낼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한편 레나는 힐링 레시피에 민준(이종혁)을 초대해 인터뷰하겠다는 기획안을 낸다. 이에 희연(양정아)은 이를 고깝게 여긴다.

또한 재준(윤박)은 청도 병원에 관심이 없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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