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듀사 마지막회' 아이유 할머니에 굴욕 당하자 김수현 "웃긴디~?" 농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1 0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유가 굴욕을 당하자 김수현이 농담을 건넸다. 

20일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인 12회에서 신디(아이유)와 백승찬(김수현)은 시골 마을로 '1박2일' 촬영을 나섰다. 

집으로 가던 중 할머니는 신디와 백승찬에게 "둘 중에 누가 연예인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디가 "저 신디예요"라고 말하자 할머니는 "이름이 이상한디? 난 송해밖에 모른다"며 홀로 걸어갔다. 

신디가 굴욕을 당하자 백승찬은 "웃긴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프로듀사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7%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보다 4.3% 포인트 상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