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과거 '고등어춤'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은? "나도 걸그룹인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1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민아가 과거 '고등어춤'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민아는 "당시 팀 이름을 알리려고 열심히 했는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인지도를 위해 췄던 '고등어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민아는 "나도 다른 걸그룹처럼 예쁘게 보이고 싶었는데, 늘 웃기는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눈물흘렸다.

민아는 최근 KBS '1박2일'에서 데프콘의 초대로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