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클라라 김선아 예정화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21일 현재(오후 2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클라라' '김선아' '예정화'의 이름이 올라오고 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모두 완벽한 스타들이다.
클라라는 S라인 몸매와 발랄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몸짱 대표 스타이며, 예정화는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군살없는 스타로 유명하다.
김선아는 KBS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극중 뮤직뱅크 막내 작가 김다정으로 나온 김선아는 작가임에도 연예인들보다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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