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티피링크 ‘Archer C2 기가비트 공유기’ 국내 최초 런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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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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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 티피링크의 신제품 ‘AC750 Acher C2 기가비트 공유기’를 국내 최초로 런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특가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 한다.

‘AC750 Acher C2 기가비트 공유기’는 차세대 802.11ac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802.11n 방식보다 3배 빠른 최대 750Mbps의 무선 데이터 및 유선 1Gbps의 전송이 가능하다. 대용량의 대역폭이 요구되는 온라인 게임, HD 스트리밍 등을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커팅과 세련된 블랙 바디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멋진 외형도 눈에 띈다. 전방향 송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탈‧부착 가능하며, Windows와 Mac Os, Android Os, PlayStation, Xbox360, 비디오 스트리밍 등 무선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모든 휴대용 기기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해당 제품은 위메프를 통해 8만8000원에서 39% 할인된 5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선착순 구매 고객 200명에게 USB메모리(4G)를 증정한다.

위메프 디지털 가전 임형섭 MD는 “집안에서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을 위해 티피링크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메프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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