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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화정’ 21회에서 주원(서강준)은 정명(이연희)을 위기에 빠트리려고 한 자를 잡아 무슨 짓을 하려고 했는지를 채근한다. 정명은 광해(차승원)를 만나 왜 지금 다시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인지를 물어본다.
한편, 인우(한주완)는 정명이 가는 길을 호위 하겠다고 자청하며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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