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스위스 여행 ‘쓰리뿔’ 선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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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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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가 스위스 여행의 재미를 한 차원 높인다는 취지의 ‘쓰리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과 관광지 할인, 기차패스 할인, 쿠폰북 사용 인증 시 경품을 증정한다.ㅣ

내일투어는 개별자유여행 상품 ‘금까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커플, 친구, 가족 등 동행인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친구끼리 여행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알프스 티틀리스산 케이블카 등정권을 무료로 주며, 가족끼리 여행할 경우 스위스패스 좌석을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커플 여행객에는 1박당 40만원에 해당하는 리기산과 필리투스산 정상 호텔 숙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 스위스 상품 이용객 전원에게 특별히 제작한 마이 보틀과 선크림, 스위스 자유여행 쿠폰북을 증정한다.

스위스 자유여행 쿠폰북 인증샷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내일투어 스위스 금까기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관광지 할인 및 기념품 제공 혜택이 들어 있는 스위스 자유여행 쿠폰북을 받게 된다.

이 쿠폰북에 나온 장소에서 사용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내일투어 50만원 상품권, 신세계백화점 10만원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스위스패스를 사용하는 내일투어 고객이라면 패스에 동봉된 그랜드투어 이벤트지에 여행 여정을 기록, 발송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귀여운 그랜드투어 마그네틱, 스와치 시계, 스위스 패스 무료이용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일투어 유럽팀 손정숙 차장은 “스위스는 세계 최고의 청정 여행지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다”며 “내일투어를 이용하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더욱 흥미롭게 스위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02-626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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