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지난 20일 중국 SNS 웨이보에 “모두 고마웠어요…준모의 응원 메시지 들고 함께 촬영…‘프로듀사’ 탁예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차태현이 직접 써 준 “수고했어 공블리”라는 메시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뒤로는 차태현과 스태프의 모습이 보인다.
공효진은 7월 영화 ‘마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효진은 아이를 납치하는 중국인 가사 도우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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