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클래식500호텔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7월 1일부터 ‘여름 건강식’을 추가한다.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 건강식 대표 주자는 ‘전복’을 재료로 만든 물회다.
여기에 ‘마씨앗 마늘조림’과 ‘가쓰오부시 참깨 마늘구이’도 새로운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팔각소스 닭고기 구이’와 ‘마늘쫑 키조개 관자 볶음’, 냉소바도 즐길 수 있다.
펜타즈 호텔 김성국 총괄 쉐프는 “빨리 찾아온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이 많아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활력과 잃어버린 미각을 되돌릴 수 있도록 한식 및 일식 대표 건강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고의 재료로 최상의 맛을 더한 이번 7월 라구뜨 건강식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02-221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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