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창원 ‘마산PB센터’ 새단장 오픈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영남권 자산관리 강화를 위해 ‘마산지점’을 ‘마산PB센터’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 상권의 중심인 마산합포구 남성로에 위치한 ‘마산PB센터’는 상담실과 세미나실을 갖춘 고객 전용 공간 VIP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최적화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산관리 전문가를 배치해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진영 마산PB센터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마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 고객에게 맞춤식 자산관리서비스와 다양한 고객초청 행사 진행 등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PB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해 우대금리 특판 상품을 제공하고 지점을 방문하는 신규고객과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감사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