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준케이는 "이번 타이틀 곡이 '우리집'인데 가족이라면 수입이 좋은 닉쿤이 아빠다"라며 "먼지 한 톨도 싫어하는 우영이 엄마, 의외로 애교 많은 택연이가 막내고 준호는 고양이, 찬성이는 덴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럼 준케이는 뭔가?"라는 MC들의 질문에 2PM 멤버들은 "옆집 아저씨"라고 했다.
컴백 타이틀곡 ‘우리 집’은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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