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폴리덴트' 틀니 세정제∙부착재 50% 환급

[사진=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컨슈머헬스케어는 7월 31일까지 '폴리덴트' 50%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알리고자 전개 중인 '노인 구강건강 캠페인'에 공감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폴리덴트 세정제와 부착재를 구입한 영수증과 제품 패키지에 있는 바코드, 환급 신청서를 행사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환급 신청서는 행사 홈페이지(http://event.zum.com/pdrefund)에서 제공한다. 환급은 가구당 세정제와 부착재 각 1회로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환급 상담실(☎080-901-4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한나 폴리덴트 마케팅팀 과장은 "앞으로도 틀니 사용자의 구강건강과 건강한 틀니 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덴트는 제품 홈페이지(www.polident.co.kr)에서 샘플 신청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의치부착재 15g 샘플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