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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사 전경
완주군은 전국에서 76개 기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무한상상실’ 공모 사업에 전국 11개 기관과 함께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완주군은 미래창조과학부로터 매년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7월부터 ‘무한 상상실’을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고성능 3D 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를 꾸준히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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