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정용화 침실 공개에 ‘심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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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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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 정용화 침실 공개에 ‘심쿵해’[사진=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 영상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걸그룹 AOA의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 타이틀곡 ‘심쿵해’가 6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가운데 과거 AOA 초아가 씨앤블루 정용화의 침실에 들어간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초아는 지난 1월 방송된 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 ‘끝나지 않은 런칭파티 뒷이야기’에 AOA 멤버들과 에일리, 인피니트 엘, 블락비 지코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의 집에서 정용화 방송국 개국을 축하하던 초아와 AOA 초아 등은 정용화의 침실에 들어갔다. 초아는 “우와 침대다”라며 정용화의 침대에 올라가 뛰고 누웠다.

또 지코는 “형 여기 여자가 누워보는게 처음이에요?”라고 물어 정용화를 당황시켰다.

한편 AOA는 2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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