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 식이요법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사실 별거 없다"고 운을 뗐다.
노유민은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밥을 먹으면서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