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파마 머리에 검은색 뿔테 쓰니 다른 인상 “너무 아픔”

[사진=노유민 트위터]

가수 노유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노유민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저 걸렸는데 너무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백한 입술에 뿔테 안경을 쓰고 있는 노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척한 노유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에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