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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유민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NRG 출신 노유민이 과거 망언을 했다.
지난해 9월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디카프리오가 나를 너무 따라하는 거 같긴 하다"며 자신의 얼굴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의 비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유민과 디카프리오는 수염과 함께 통통한 얼굴로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90년대 꽃미남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연예인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후덕해진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22일 노유민은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꺼에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날씬해진 몸매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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