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당시 노유민은 대장암, 간암, 위암, 신장암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25kg 이상 감량해야 호전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노유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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