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폭넓게 보장하는'KB 가족사랑 건강+종신보험' 출시

[사진=KB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B생명은 폭넓은 보장을 자랑하는 '무배당 KB 가족사랑 건강+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존 CI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트렌드의 상품으로, 불의의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주요질병 진단 및 수술시 치료자금 활용을 위한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또한 6대 질병 진단 확정 및 8대 수술 시 치료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건강급여금을 지급한다. 선지급 대상 진단 및 수술 시 보험료 납입면제의 혜택도 주어져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지급건강급여금 지급방식 또한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화해 일시지급금 및 월급여금 지급형(1종) 또는 나이에 따른 선지급금 체증방식(2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의무납입기간(3년) 후 유연한 보험료 납입, 추가보험료 납입, 중도인출 등 유니버셜 기능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