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2일 오후 3시 기준 휴업 유치원과 학교가 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부산 유치원 1곳, 대구의 대학 1곳, 경기 유치원 2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이 이날 휴업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학생 격리자는 156명으로 오후 3시 기준 교육청 보고에 따르면 격리 교직원은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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