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온 황금복' 1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에 의해 황은실(전미선 분)과 황금복(신다은 분)이 모두 죽을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왕여사(김영옥 분)는 갑자기 옛날 얘기를 꺼내는 강태중(전노민 분)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친정에 간다던 차미연(이혜숙 분)이 친정에 가지 않은 것을 알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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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령(이엘리야 분)은 황금복에게 “우리 사이가 멀어진 것은 다 인우(서인우, 김진우 분) 때문”이라며 “인우와 헤어져”라고 말한다.
마침내 황은실은 백리향(심혜진 분)이 자신을 배신한 것을 알고 분노한다. 백리향의 배신으로 차미연은 황금복을 납치하고 황은실은 황금복을 구하기 위해 차를 타고 황금복을 납치한 사람들을 쫓아간다. 차미연은 황은실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 앞에서 핸들을 튼다. 과연 황은실과 황금복의 운명은? SBS 돌아온 황금복 10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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