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에게 도착한 익명의 이메일엔 서울 방배동에서 발생한 어느 살인사건 현장사진이 담겨있다. 이현은 그 사진에서 자신을 부르는 메시지를 읽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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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은 또 일어난다. 현장에 출동한 특수범죄수사팀 차지안은 그 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현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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