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2/20150622231722388351.jpg)
▲심민 임실군수(앞줄 가운데)가 공노총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사진제공=임실군]
이날 심민 군수는 군정발전과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공무원 노사발전에 남다른 봉사와 헌신으로 공이 지대해 공노총 13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공노총에서 시장·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것은 공노총 창립 이래 처음으로, 그동안 심 군수가 노사협력에 남다른 소통과 유대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심 군수는 행정전문가로 노사뿐만 아니라 군민들과도 원활한 소통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