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난 18일부터 전북농협 양곡자재단과 옥구농협, 회현농협은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예미향’ 홍보 및 판매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파워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 및 판매행사는 내달 1일까지 수도권 농협하나로클럽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품질의 우수성 알리기 위해 쌀 500g 증정, 시식회 등의 행사도 다양하게 전개된다.
‘예미향’은 만경강 지역 비옥한 토질의 전용 생산단지(200ha)에서 한국소비자단체가 인정한 전북대표 ‘신동진’품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최신도정 시설에서 '특' 등급으로 가공하해 완전립비율 96% 이상, 단백질 함량 6% 이하, 유통기한 15일 이내로 철저히 관리되는 고품질 브랜드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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