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은이랑 혜림이가 셀카를 찍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의 예은과 그 뒤에 서서 깜찍한 브이자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 혜림의 모습이 보인다.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한 유빈이 한쪽 입 꼬리만 올리는 일명 ‘썩소’를 선보였고, 이에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귀여운 표정으로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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