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표 감독 '내 사랑 내 곁에'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서 상영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박진표 감독의 ‘내 사랑 내 곁에 (Closer to Heaven)’가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 ‘K-Cinema’ 작품으로 선정,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상영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는 12세 관람가로 무료.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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