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 성형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지현은 "쉬는 동안 성형설이 너무 많이 나돌아 속상했다. 소문대로라면 나는 프랑켄슈타인이 돼 있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지현은 "솔직히 조금 했다. 가수 활동이 끝나고 코성형을 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보형물을 다시 제거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7살 연상인 김중협과 결혼한 이지현은 현재 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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