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김빈우은 모델 데뷔 이후 14년 동안 1일 1식을 하며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항상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자신을 괴롭힌 것 같다"며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라 생각해서 신경 써서 먹다 보니 (최근에는)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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