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입덕’ 부르는 짐승돌의 셔츠핏 ‘시크+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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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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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멜론 ‘오븐라디오’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2PM 찬성이 남다른 셔츠핏을 과시했다.

멜론 ‘오븐라디오’ 에서는 1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원조 짐승돌 2PM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2PM은 시크한 짐승돌의 면모와 반전되는 막춤, 에너지 넘치고 재기발랄한 모습과 역대급 비글 매력은 물론 2PM의 음악, 과거 화제 되었던 짤방 등 모든 것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 날 2PM의 막내 찬성은 지난 번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다른 완벽한 셔츠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로 짐승돌의 셔츠핏을 과시했다. 여기에 윗​단추를 풀어 시크하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PM 찬성, 입덕 부르는 셔츠핏” “2PM 찬성, 짐승돌의 셔츠핏이란 이런 것” “2PM 찬성, 역시 남자는 셔츠” “2PM 찬성, 셔츠 한장으로 시크+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2PM은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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