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컬링경기장 예정지 현장점검 나선 안병용 의정부시장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3일 컬링 전용경기장 건립 예정지인 녹양동 종합운동장 내 유휴부지를 방문, 현장을 둘러봤다. 시는 시유지 2100㎡에 국제규격을 갖춘 6레인 규모의 컬링 전용경지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경기장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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