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보텔앰배서더 부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로비층에 위치한 씨스케이프스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보양 특선 점심 메뉴로 ‘한방삼계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선 메뉴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황기, 달고 따뜻한 성질의 해독작용에 좋은 감초 등의 한방 재료로 만든 육수에 국내산 영계와 인삼, 대추, 생강, 마늘, 찹쌀 등을 넣고 푹 끓인 것으로 부족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보충해 몸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특별한 노하우로 우려낸 한방 육수 깊은 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7월 1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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