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힘차게 시구를 했다. 이 날 시구를 마친 이 시장은 “올해 한화가 새롭게 변모한 모습으로 마리한화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500만 충청인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우리 세종시도 일취월장 발전하는 한화와 같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시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준석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신속 추진...행정수도 실현의 첫 걸음"지역난방公-세종시 '한난존' 조성 맞손…생활의 질 높인다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시구 #이춘희세조이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