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6/23/20150623185813829475.jpg)
[사진=진기주]
진기주는 23일 수원에서 열린 KT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를 앞두고 시간 날 때마다 투구 연습에 매달려 연습영상까지 촬영하는 열정을 보였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진기주는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한 수재로, 연기와 방송에 대한 꿈에 다가가고자 지역 방송 기자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2014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올리비아 로렌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뤄, 의류 화보와 예능 방송 등에 나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못 하는 게 뭐야?" 뇌섹녀 진기주, 연습 영상 속 이기적인 비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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