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4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를 구박하는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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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자(권재희)가 준 한우가 대문 앞에 널브러져 있는 걸 발견한 현주는 김염순(오영실)과 공원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서글프게 운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4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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