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임원인사 단행…신임파트너 11명 선임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삼정KPMG는 24일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3명의 부대표와 14명의 전무가 승진됐으며, 11명의 신임 파트너(상무)가 선임됐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 라는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대표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 △윤학섭 Deal Advisory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

◇전무
△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

◇신임 파트너(상무)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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