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3동 '일일명예복지동장제'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24 13: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의 찾아가는 현장복지 '복지동'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안3동은 복지동 사업의 일환으로 통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가 돼 복지소외계층가구를 매일 방문하는 ‘일일 명예 복지동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일일 명예 복지동장제’는 기존에 동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조가 돼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복지소외계층가구를 매일 방문해 건강 등을 체크하는 활동을 확대한 것으로, 복지소외계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