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영화 ‘파울볼’ 사사회에 다녀왔어요. 야신 김성근 감독님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과 고양 원더스의 아름다운 도전을 그린 영화 파울볼..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좋은 영화였어요. 강추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은 김성근 감독과 최희가 마치 부녀처럼 다정하게 앉아있다.
한편 23일 방송된 썸남썸녀에서 강균성과 최희는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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