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과거 군살 없는 명품 복근으로 남심 저격…노홍철·김광규·심형탁, 입이 쩍

[사진=방송 영상 캡쳐]

가수 소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명품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소유를 노홍철과 김광규, 심형탁이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안정된 자세로 운동 시범을 보여줬다. 소유는 “복근 운동 위주로 하고, 데드리프트를 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가끔 운동 할 때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며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수정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고 노력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노홍철과 심형탁, 김광규는 소유의 11자 복근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한편, 소유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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