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9시30분 이틀 전 코호트 격리(병동보호격리)에서 해제돼 정상진료에 들어간 양천구 메디힐병원을 방문한다.
메디힐병원은 지난 9일 메르스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됐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호트 격리 기간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쓴 민상진 메디힐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병원관계자를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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