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10년 전 '서동요' 아역 배우 시절 모습 화제 '몸만 자랐네'

설리[사진=SBS 서동요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아역 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에서 어린 선화 공주 역을 맡으며 처음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설리는 지금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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