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설' 설리, 복부 드러나는 래쉬가드 입고 섹시 포즈…더이상 소녀 아니예요!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탈퇴설이 나온 가운데, 앞서 찍은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늘로 유명한 발리를 배경으로 찍은 설리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설리는 크롭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입고 늘씬한 허리를 자랑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설리는 소녀가 아닌 여자로 변신을 꾀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25일 헤럴드경제는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은 유지될 예정"이라며 탈퇴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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