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화재없는 마을 사후관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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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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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조창래)가 상반기 화재없는 마을 사후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서는 25일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제 5호(금정1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화재없는 마을이란 주거시설 안전관리 선진화를 목표로 관내 재난취약가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가정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6월 한달 간 진행한 이번 사후 관리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점검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기타 주거 시설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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