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넥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25일,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광개토태왕’의 최종 점검 테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정식 출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이번 테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광개토태왕’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https://i.nx.com/f9Z)에서 다운로드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략 모드’에서 1:1 전투나 최대 4인이 참여하는 전투 등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커스텀 전투’를 새롭게 선보이고, ‘공성 모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정벌 시스템’을 추가했다.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에게 문화상품권(1만원)을 지급하며, 공식 카페에 전략 및 공성 모드에 대한 플레이 소감을 남기는 유저들 중 베스트 리뷰를 각각 10개씩 선정해 작성자에게 문화상품권(3만원)을 제공한다.
'광개토태왕'은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역사 기반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신의 영지를 지키고 상대방의 영지를 공략하는 ‘공성 모드’,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광개토태왕’의 최종 점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t.nexon.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gwanggaeto/1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월 정식 출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한 이번 테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광개토태왕’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https://i.nx.com/f9Z)에서 다운로드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략 모드’에서 1:1 전투나 최대 4인이 참여하는 전투 등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커스텀 전투’를 새롭게 선보이고, ‘공성 모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정벌 시스템’을 추가했다.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개토태왕'은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역사 기반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신의 영지를 지키고 상대방의 영지를 공략하는 ‘공성 모드’,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전략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광개토태왕’의 최종 점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t.nexon.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inggwanggaeto/1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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