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미 웨이보]
설리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설리를 제외한 에프엑스 멤버가 슈퍼주니어M 조미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미는 지난 2014년 7월 2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RED LIGHT’. FX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프엑스 앨범을 든 채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한 조미와 설리를 제외한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결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FX 화이팅" 설리 빠진 에프엑스,‘활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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