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칭하이(靑海)성 하이베이장족(海北藏族)자치주 강차(剛察)현에 24일 쌍무지개가 떴다. 대기오염으로 더욱 만나기 어렵게 된 쌍무지개에는 평화와 행운, 희망 등의 의미가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미얀마 가스관 부실공사? 개통 13일 누출사고'물난리' 중국 남부...태풍 '고래'도 온다 #쌍무지개 #중국 #행운 #희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